배우 모리유 , 영화 운봉 캐스팅 확정.

'운봉'의 장동현 감독이 기존 연기자와 다른 색을 보여줄 수 있는 신인배우를 섭외하고자 

공개오디션을 진행하였으며,

배우 모리유는 오디션 진행 결과 제작진의 눈에 띄어 이번 영화에 캐스팅 되었다 밝혔다.

영화 운봉은 일본 만화 '크로우즈'의 한국판이라고 불릴정도로 고교 싸움꾼들의 세계를 그린 

학원액션 누아르를 표방한 작품이다.

배우 모리유는 '운봉'에서 

'춤과 미모를 겸비한 댄스동아리의 활력소 역할을 하는 보라 역'으로 출연한다.

 '영화 운봉'은 2020년 7월 크랭크인이 시작되었다.

 

[출처-이데일리 고규대 문화산업전문기자]